이호맘's 라이프중국어/일상
<일상 중국어> 핫도그 입맛 까다로운 남편이 괜찮다고한 도이첸 :)
안녕하세요~중국어강사 이호맘입니다 :) 유럽다녀온지가 벌써 3년전인데아직도 가자마자 먹은 케밥의 감동을 잊지 못해서그 이후로 지금까지 3년이 넘도록만약 핫도그나 케밥을 사먹는다면그것은 그저 어.쩔.수.없.이 바쁘지만 배고픔을 달래기용일뿐맛있다고 하는걸 눈씻어도 본적이 없어요~그런 사람이 우리 남편인데가경동 영풍문고에 갔다가 옆에 독일정통핫도그 도이첸이 있길래3년전에 케밥은 빠리에서 먹었지만혹시나 비슷할까 하는 기대로 남편을 끌고 갔어요~ 핫도그 热狗 rè gǒu 러 꺼우 남편이 주문한 케밥같은 핫도그는 왼쪽귀퉁이에,출산하고 왠지 살이 살짝 찌는듯한 저는요즘 빵과는 담쌓고 지내야할거같아서 그냥 치킨으로^^어쨌든남편말로는 괜찮았다고 하더라구요~^^저는 개인적으로여기는 핫도그나 치킨보단살짝 통통하고 폭신(?)..
2018. 7. 23. 19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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