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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~중국어강사 이호맘입니다 :)

 

일주일에 최소 세번은 다녀오는듯한 세종왕복길에서

맨날 보면서도 지나쳤었는데

오늘은 시간이 나서가 아니라

오히려 시간이 없는데도 너무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서

커피 마시고 좀 쉬어가자 하는 마음으로 들렀어요^^

내가 커피를 마시는건지

커피가 날 녹이는건지

준비하는 제품이 런칭전까진

정말 이러다 죽겠구나 싶어요 ㅋㅋㅋ

 

얼죽아

커피      咖啡      kā fēi      카 페이

 

 

호야 얼집 알림장에

호야 행동을 보고 장난꾸러기아버님이 생각났어요~

하는 글이 있었는데

그걸 보고 흥~하더니...

이러고도

장난꾸러기 아니라고 할 슈 이쒀?ㅋㅋㅋ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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