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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~중국어강사 이호맘입니다 :)

 

친정엄마가 곧 추석이라고 카드던져주면서 호야옷사주라고 하시는데

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이 시점에 옷을 사는건 좀 아닌거같아서

맨날 들르는 토이나라에 다녀왔어요^^

죽림동 옛 폭스바겐자동차위치자리에 생긴 토이나라에요~

제품이 다양하고 가격도 저렴해서

여기가 생긴 이후로

다른 장난감샵이나 마트 장난감코너는 쳐다도 안보게되는거같아요~

 

장난감      玩具      wán jù      완 쮜

 

여보 셀카찍니~?

 

저 분은 지금 아들 장난감을 고르는걸까요

본인 장난감을 고르는걸까요

 

 

신난 뒷모습을 보아하니

장모님카드로 본인장난감을 구입한듯싶어요...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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