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호맘's 라이프중국어/여행
허니문-스위스, 인터라켄, 크렙스 호텔, KREBS, 중국어
(2015 추억팔이) 루체른에서 배를 타고 취리히로 가서 빈사의 사자상이랑 카펠교를 구경하고,다시 차를 타고 인터라켄으로 왔어요~ 스위스 인터라켄에서 묵었던 크렙스호텔이에요~ 건물이 높다거나 크다거나 수영장이 있다거나 그렇지는 않지만,정말 내부인테리어 하나하나 모두 아기자기하게 스위스 스러운 그런 호텔이였답니다~위치도 인터라켄마을의 메인길에 있어서,도착해서 짐정리를 할때 남편 혼자 밤거리 산책도 다녀오구요~융프라우로 가는 기차를 타기 위해 아침일찍 산책삼아 오스트역으로 가려고 나왔을때도 호텔에서 나와서 왼쪽으로 직진 쭉 걸으면 되구요,럭키하게도 저희가 스위스에 머문 이틀간 인터라켄마을에서 크게 마라톤대회를 해서 축제의 현장을 보고 왔답니다^^ 호텔 饭店 fàn diàn 판떈산책 散步 sàn bù 싼뿌마라..
2017. 5. 25. 22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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