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호맘's 라이프중국어/일상
찐고구마, 애견간식, 포메라니안, 강아지 생리, 중국어
(중간중간의 중국어 단어들을 한번씩 읽어보고, 마지막에 정리한 단어를 다시 한번 읽어봄으로서, 일상중국어를 익혀봅시다!^^) 한겨울은 아니고, 여름인듯 햇살이 쏟아지는 봄이지만 암튼 친한 동생이 놀러오면서 고구마를 크게 한봉지 가지고 와서 쪄먹었어요~ 요즘 공기가 너무 텁텁하고 더워서 뭘 끓여먹거나 쪄먹어도 그 다음날까지 멀쩡하기가 힘들잖아요~ 그래서 남은 고구마는 대충 껍질 벗겨서 강아지들한테 줬답니다 ♡ 고구마 红薯 hóng shǔ 훙 쓸우 저 중간에 있는 노~랑색은 호박고구마 맞져~?ㅎㅎ 고구마껍질벗길때부터 난리부르스를 떨더니 주려고 접시들고 이동할땐 초집중모드로 저 눈빛으로 따라옴+_+ 큰 접시 하나에 모아서 줄때도 있지만 네마리를 키우고 있으므로 가능하면 중간접시에 나눠서 저렇게 주면 두마리씩 ..
2017. 5. 3. 20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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