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호맘's 라이프중국어/일상
<일상 중국어> 충북대 중문 명랑 핫도그.
안녕하세요~중국어강사이자 육아주부 이호맘입니다 :)일주일에 딱 하루,지난 한주간 밀린 볼일을 보러 다닐 수 있는 우리 부부는매주 그 하루는 정말 밖에서 기진맥진하면서 돌아다녀요~오전에 나가서 오후쯤 되면 늘"배가 고파서 배가 아플 정도야~"하면서소리지르니깐요 ㅎㅎㅎ 그런데 또 아기를 데리고 나가다보니,어디 식당이나 하물며 분식집에라도가서밥먹어보기가 겁나요~민폐끼치는것도 있고,,,아기가 울면 밥이 입이 아니라 코로 들어간다고 해도 믿을테니깐요 ㅎㅎㅎ그래서 가끔 이렇게 길거리 간식으로 요긴할때가 많답니다^^ 케찹과 설탕에 죽고 못사는 남편 ㅎㅎ햄버거를 주문하면반드시 토마토를 빼달라고 할 정도로토마토를 못먹는 저는사실 얼마전까지만해도 케찹도 싫어했었는데최근들어 케찹을 좀 먹게 되었어요 ㅎㅎ남편의 영향을 받아서..
2017. 10. 14. 22: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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