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호맘's 라이프중국어/여행
허니문-프랑스 파리, 에펠탑, 콩코르드광장, 바나나크레페, 중국어
(2015 추억팔이) 로맨틱의 상징 그 자체라는 에펠~그냥 황금빛으로 라이트가 얌전히 켜져있는게 아니라 계속 황금빛으로 반짝반짝 빛나요~정말로 파리의 중앙에서 빛나는 보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. 에펠탑이 가장 이쁘게 보인다는 콩코르드광장에서 찍은 사진이에요~에펠탑은 처음부터 로맨틱의 상징이였던게 아니라,유럽인들에게 흉물로 불렸던 역사가 있다고 하지요~어떤 엉뚱한 사람은 파리의 어느구석에서도 그때는 흉물스러운(?) 에펠탑이 보인다는 이유로,매일매일 에펠탑내의 레스토랑을 이용했다고 해요...에펠탑내에 있으면 에펠탑을 보지않아도 된다는 이유였는데,참으로 엉뚱한 발상이지아니한가요ㅎㅎㅎ 남편이 에펠탑 2층 전망대에서 위를 향해 찍고잘찍었지?잘찍었지?이러면서 좋아하던 사진^^이때 찍어둔 반짝반짝 빛나는 동영..
2017. 4. 17. 18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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