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호맘's 라이프중국어/일상
<일상 중국어> 남편이랑 투표하고 왔어요 ♡
안녕하세요~인강 중국어강사이자평범한 육아주부 이호맘입니다 :) 오전에 과외 두개 후딱 끝내고 와서동네 지정 투표소를 찾아서 남편이랑 다녀왔어요~호가 작년에 태어나고 정권이 바뀌면서 기존에 바닥치던 혜택중에서 그나마 여러가지 육아에 관한 혜택도 많이 늘어나고신혼부부에 해당하는 혜택도 대폭 증가했기때문에저희부부는 주저없이 누구에게 표를 줄지 결정했답니다^^ 핏줄선 까무잡잡한 손은 제손,청바지는 남편...ㅋㅋㅋ유재적 유느님은 딱 파랑모자를 썼던데아침 일찍 과외할때 그냥 츄리닝원피스만 입어서 허접한 인증샷이지만 남편 청바지에라도 도장찍은 주먹을 올려보아요 ㅋㅋㅋ 중국은 우리나라처럼 선거때 국민들의 참여도라던게 이런건 없어요^^그나마 언론자유가 생겨서아저씨들이 모여서 정치인 욕하기 시작한지도 몇십년 안됐기때문에^..
2018. 6. 13. 12:52
최근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