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일상 중국어> 장보기전엔 당충전 ♡

안녕하세요~

인강 중국어강사이자

평범한 아줌마 이호맘입니다 :)

애기가 생기고 나서부터는

한번 외출할때마다 기운이 쫙쫙 빠지다보니ㅎㅎ

어딘가에 도착하면 움직이기도전부터 당이 부족한 느낌이에요^^;;

그래서 저희부부는

특히 이마트에 장보러갈때는

거의 매번 던킨에 들러서 

글레이즈드 하나로 당충전하고 

아메리카노로 "커피수혈"을 한뒤에

본격 장보기에 나선답니당~    

매번 글레이즈드만 먹다가

처음으로 남편이 시도한 연유 바이츠는

기본 던킨글레이즈드보다 달고 담백한 느낌이에요 :)

월드컵시즌이라서 그런지

곳곳에서 기념상품을 만드는데

던킨도 빠짐없이 저렇게 축구공 모양의 도넛을 출시했더라구요^^

딱 봐도 너무 달달해보여서 사진만 찍고 패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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