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


안녕하세요~

유튜버+블로거 중국어강사이자

평범한 아줌마 이호맘입니다 :)



파우더타입은 호흡기로 들어가면 안좋다고 해서

요즘은 아기분보단 기저귀크림을 더 많이 사용하지만

저희 부부가 가끔 재탕하는 영화 보스베이비에서

아기 옹동이에 팡팡~하는 장면이 나오길래

한번 검색해봤더니

이런 제품이 있더라구요 ㅋㅋㅋ


몇종류 없는 제품중에

딱 국민기업 유한양행 네글자가 눈에 들어와서

고민하지 않고 결정했지요 ♡ 



조금 아쉬운게 있다면

저 구멍이 제역할을 못해서

저는 저 투명한 부분을 떼고 

퍼프에 직접 파우더를 묻혀서

충분히 팡팡 두들겨준다는거에요~^^


아기   婴儿   ying er   잉 얼



이거 퍼프 너무 부드럽고 좋아요~

저는 화장할때 쓰는 파운데이션 퍼프도 엄청 자주 세탁해서

애기분 퍼프도 세탁했음 좋겠지만

하나 더 없다는게 쪼끔 아쉽네요 ㅎㅎㅎ


*

아기분 외에

기저귀크림도 따로 준비해두면 좋아요~

목욕후나 묽은 응가 이후엔 아기분팡팡이 너무 좋지만

응가를 늦게 발견해서 짓무르거나 해서 옹동이가 빨개졌을땐

분보다는 크림타입을 발라주는게 좋더라구요~

아니면 그럴때는

수분로션을 발라주고 분을 팡팡 해줘도 좋구요 ♡



반응형
  •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
  •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
  • 페이스북 공유하기
  •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